으뜸플러스안경, 시흥목감점 오픈...블루라이트 렌즈 신학기 특가 진행

안경업계 선두주자인 으뜸플러스안경이 시흥시 목감동에 신규 매장인 시흥목감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. 

이번 오픈은 1층의 목 좋은 자리를 포기하고 2층에 입점하여 임대료 및 매장 운영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365일 저렴한 가격에 전 제품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.

최근 시흥시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 한 바 있다. 이에 으뜸플러스안경 시흥목감점은 작은 힘이라도 기여하고자 지역 청소년들에게 신학기를 맞이하여 안경테와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렌즈 세트를 2만원대 특가에 제공한다.

스마트폰, 컴퓨터,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면서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는 시간도 증가하고 있다. 블루라이트는 눈의 피로, 안면 근육 경련, 흐릿한 시야, 수면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성장기 학생들의 학업과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.

으뜸플러스안경 시흥목감점 관계자는 "저렴한 가격, 품질 좋은 안경, 그리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블루라이트 보호 렌즈까지 갖춘 으뜸플러스안경 시흥목감점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."라며 "앞으로도 으뜸플러스안경 시흥목감점은 저렴한 가격과 품질 좋은 안경으로 학생들의 눈 건강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." 고 전했다.

한편 으뜸플러스안경은 식약처 신고 안경 렌즈만 취급하며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SBS 생활경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. 이는 으뜸플러스안경의 품질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이다.

출처 : CCTV뉴스(https://www.cctvnews.co.kr)